기술의 소니.
그러나 장사를 못하다보니 점점 마이너한 회사가 되어간다.
PlayStation이 없었다면 그나마 지금의 Sony마저 없었을지도.
올해부터는 좀 변하려나.
여러 가지 독자 규격이나 높은 가격 등
욕먹을 부분이 넘치고 넘치지만
그래도 제품 만드는 철학이 있어서 좋은 소니.
소니로부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의
규격이 탄생하고 확립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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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대중화 되어 발매된 디지털 카메라도
Sony의 Mavica.
세계 최초의 OLED TV도 Sony.
가정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고화질의 영상매체인
블루레이를 만든 것도 Sony.
그 누구보다 창조적인 집단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뒤늦게 태양열 충전 핸드폰을 만들고
세계최초라 광고하는 어느 회사와는 다르다.
OLED를 사용한 핸드폰을 만들고
마치 자신들이 OLED의 원조인 것처럼
AM OLED를 아몰레드라 부르는 어느 회사와는 다르다.
LED TV 광고가 유럽에서 금지된건
다 이유가 있다.
전혀 다른 신기술인양 사람들을 속인다는거지..
난 가장 신기한게
Sony가 만든 로봇 강아지(생산종료된지 오래인) '아이보'가
사람의 정서에 주는 행복감이
실제 살아있는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과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몇 달 전 연구결과 밝혀진 사실인데.
이런 연구가 좀 더 일찍 이루어졌다면
'아이보'가 좀 더 수명을 길게 가져가지 않았을까..